인썸니아는 어떤 서비스를 제공하나요
스타트업 웹/앱 서비스를 애자일하게 개발하고 시간 단위로 비용을 청구합니다.
쥬니어 부터 CTO급 개발자를 적절하게 투입하여 안전하게 개발합니다
일반적인 외주개발과 다른 점
인썸니아는 고객사와 지속적으로 논의하면서 서비스를 완성해나가고 출시 후에도 유지보수/기능추가에 대응할 수 있도록 애자일 스프린트 방식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문의하기인썸니아의 강점
우선순위 중심으로 LEAN한 개발
개발 초반에는 CTO급, 시니어급이 구조를 잡아야 프로젝트가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습니다
효율적인 방식 제안
비슷한 기능을 구현하더라도 훨씬 빠르고 효율적인 방식이 있습니다. 비용 절감할 수 있는 방법을 지속적으로 제안합니다
고객이 만족해야 우리에게도 이익
빠르게 개발하여 적은 비용으로 프로젝트를 완수하면 고객사가 지속적으로 의뢰를 맡기신다고 생각합니다

정부의 창업지원 사업과 좋은 궁합
절반 이상의 고객사가 정부창업지원금을 개발비로 집행하셨고 사업에 선정, 통과, 우수 기업 입상 등의 성과를 보셨습니다
대표이사가 13년차 풀스텍 개발자
대표이사가 시니어 개발자 및 프로젝트 매니저로서 모든 고객사 프로젝트를 안정적으로 착수하고 있습니다
바퀴를 재발명하지 않음
안정화된 개발 라이브러리와 디자인 테마, UX 패턴을 최대한 활용하여 생산성을 극대화하고 리스크를 줄입니다
고객사들의 한마디
핵심 기능부터 우선순위대로 개발해나갑니다
처음부터 많은 기능을 구겨 넣는 것보다는 핵심 기능부터 빠르게 출시해서
사용자들의 반응을 보고 개선해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인썸니아 관련 소식
기술 발표 영상, 성과 발표 등의 소식들을 모았습니다
인썸니아가 보유한 개발자
인썸니아는 50명 이상의 다양한 분야의 검증된 시니어/쥬니어 개발자와 기획자들을
정규직 및 계약직으로 채용하고 있으며 고객사 프로젝트에 맞추어 투입합니다
개발 안정성/생산성
내부 원칙을 지킴으로써 안전하게 개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반응형 디자인
웹서비스라 하더라도 반응형으로 제작하여 모바일/테블릿 UI 대응에도 문제 없습니다
부트스트랩 기반의 구조화된 마크업
모듈화된 부트스트랩 컴포넌트를 활용하여 디자인/UI를 재사용하면서 빠르게 제작합니다
루비온레일스
개발 생산성이 높은 MVC 프레임워크를 사용하여 인수인계가 쉽습니다
소스코드 관리
Github으로 소스코드 관리를 하며 효율적으로 협업할 수 있고 히스토리가 관리됩니다
작업 내역 확인
대시보드를 통해 개발자들이 작업한 내역과 비용을 매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테스트 서버 및 배포 자동화
개발 초기부터 자동화된 배포로 테스트 서버에 배포하여 고객사가 테스트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고객사분들이 주로 궁금해하시는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기획서가 없어도 개발 진행이 가능할까요?
네 가능합니다. 인썸니아에서는 팀 내부에 기획자나 디자이너가 없으신 고객사분들도 서비스 출시가 가능하도록 돕고 있습니다. 개발 스프린트 주기마다 핵심 UI와 서비스 플로우를 화이트보드 등에 스케치를 하고 빠르게 작업한 개발 결과물을 수일 내로 고객사에게 보여드린 후 피드백을 받아 개선하는 형태(애자일 방식)로 개발을 하기 때문에 세부적인 기획서 없이도 개발 진행이 가능합니다.
개발 일정이나 금액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고객사께서 개발 문의를 주시면 인썸니아 내방 상담 (강남 소재) 또는 화상 회의를 통해 미팅을 진행합니다. 시간 단위 개발비에 대한 계약 내용이 담긴 계약서를 작성하고 착수일을 확정하고 일정 금액의 개발비를 선입금 해주시면 서비스 개발이 시작됩니다.
개발 일정과 금액의 경우 고객님이 원하시는 서비스의 복잡도와 론칭일정, 기능 갯수 등에 따라 상이합니다. 저희 회사와의 미팅을 통해 자세한 내용을 상담 받으실 수 있습니다.
세금계산서는 발행받을 수 있나요?
충전 금액에 맞추어 세금계산서를 발행해 드립니다
유지보수를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개발을 진행했던 시간 당 비용과 동일하게 기능 추가나 개선, 어드민 기능 보완 등을 요청하실 수 있습니다. 유지보수는 모두 유상으로 진행되고 작업한 시간 만큼 비용을 청구 드립니다.
출시 일정은 어떻게 정해야 할까요?
출시 일정은 미리 확정하지 마시고 개발이 마무리되고 검수가 진행되는 시점에 출시/마케팅 일정을 수립하셔야 합니다. 고객사에서 사전에 고민하지 못했으나 추가해야 하는 기능들이 뒤늦게 발견되는 경우 개발이 길어지고 일정이 늦춰지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개발이 끝나기 전에 출시 일정 공표, 마케팅 비용 집행을 하지 마시고 개발이 마무리되고 앱스토어에 출시, 결제사 승인 등 대부분의 절차가 끝난 시점에 출시 일정을 잡아야 합니다.
웹앱과 네이티브앱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웹앱은 웹 서비스 기술로 개발한 후 아이폰/안드로이드 플랫폼으로 패키징만 한 것입니다. 제작 기간이 짧고 한 번 개발하여 양쪽 플랫폼에 동시에 대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대신 네이티브 앱에 비해 에니메이션 효과나 반응성 등이 조금 떨어집니다. 개발 비용에 제한이 있을 때나 사용자 테스트를 위해 첫 번쨰 버전을 빠르게 만들어볼 때 좋은 선택입니다.
네이티브 앱은 아이폰, 안드로이드 각각의 네이티브 기술로 개발하는 방식이며 각각의 플랫폼을 다로 개발해야 하기도 하고 웹기술에 비해 개발 난이도가 높습니다. 웹앱은 데이터베이스와 연동되는 서버쪽 코드와 화면에 보이는 UI 코드를 거의 동시에 개발할 수 있지만 네이티브 앱은 서버가 API 역할만 하므로 서버와 클라이언트를 분리해서 개발하게 됩니다. 대신 웹앱과 비교해 반응성과 사용성이 더 좋습니다. 개발 비용과 기간에 좀더 여유가 있고 프로토타입/베타 버젼 이후의 정식 버젼을 출시할 때 좋은 선택입니다
개발 대금 지급은 어떤 방식으로 이루어지나요?
500만 원 단위(부가세 별도)로 개발비를 입금해주시면 세금계산서를 발행해드리고 개발자/기획자/디자이너가 작업한 시간과 비용에 따라 차감되는 방식입니다. 비용이 소진되어가는 시점에 추가 충전을 해주시면 지속적으로 진행이 됩니다.
프로젝트 별로 몇 명의 인원이 투입되나요?
프로젝트 예산과 규모 별로 다르지만 보통 서버 개발 1~3명가 지속적으로 투입되고, 퍼블리셔는 프로젝트 후반에 파트타임으로 참여합니다. 기획자나 디자이너, 프로젝트매니저의 역할을 두지 않고 있습니다. 서버 개발자가 경우 주당 2~3일 가량씩 풀타임으로 작업하면서 고객사와 직접 소통을 하고 디자인적인 개선은 퍼블리셔가 고객사와 소통하면서 코드에 바로 반영하면서 개선합니다.
왜 루비온레일스로만 개발하나요?
루비온레일스는 10년이 넘은 기간 동안 안정화된 프레임워크이기 때문에 로그인/어드민/라우팅/크롤링 등의 개발이 월등하게 빠르고 모듈화되어 있습니다. 에어비엔비, 깃헙, 카카오, 당근마켓, 슬라이드쉐어, 블룸버그, 사운드클라우드, 인디고고, 킥스타터, 야머, 트위치 등이 레일스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파이썬과 노드도 좋은 언어인 것은 맞지만 개발 시간이 개발 비용에 영향을 미치는 고객사 프로젝트는 우리가 가장 개발 생산성이 높다고 생각하고 있는 루비온레일스로만 진행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모바일앱도 루비온레일스의 생산성을 그대로 활용할 수 있는 웹앱으로만 진행하고 있습니다.
결제사 계약, 앱스토어 출시, 서버 운영 등에 대해 안내해주나요?
결제사 계약 신청 및 검수, 앱스토어 개발자 계정 등록, 앱스토어 출시, 서버 호스팅 신청 등에 대해 가이드 해드립니다. 추후 고객사에서 직접 서비스를 운영하는 것을 고려해 모두 고객사의 명의로 계약을 진행합니다. 저희가 직접 진행하지 못하는 부분(계약 등)들은 가이드 문서를 제공해드리거나 계정 공유를 부탁드리고 저희 쪽에서 진행하여 서비스 출시에 막힘이 없도록 하고 있습니다.
개발 결과물에 대한 소유권은 어떻게 되나요?
개발 소스에 대한 소유권은 모두 고객사의 것입니다. 서버 호스팅이나 외부 솔루션 계정도 모두 고객사에게 생성을 요청드려 저희 쪽 명의로 남기는 것이 없도록 하고 있습니다
작업자들의 비용은 어떻게 되나요?
개발자와 프로젝트 매니저, 디자이너 각자의 숙련도, 생산성에 따라서 시간 단위 개발비 기준은 다르게 책정되어 있고 최소 5만 원에서 13만 원까지 형성되어 있습니다.
최근 성과
누적 매출 16억 돌파
누적 100개의 고객사를 넘었고 월매출 1억 3천 수준
50명의 개발자 그룹으로 성장
쥬니어, 시니어로 구성된 개발자/디자이너/기획자 그룹
3명 ~ 5명의 협업 구조로 발전
스타트업 프로젝트 수주량이 많아지면서 협업 구조로 확장
(주)인썸니아 법인 전환
매출 증가로 개인사업자에서 법인으로 전환
지난 성과
스타트업 서비스 개발 비즈니스 시작
1인 기업으로서 본격적인 스타트업 서비스 개발 시작
30개의 모바일 앱 출시
다양한 모바일앱을 반복적으로 출시하여 수익모델 다각화
5천 만 원의 정부 창업지원금
기술력을 인정받아 창업진흥원의 맞춤형 창업지원을 받음
인썸니아 개인사업자 설립
카울리/리본즈 등 8개 스타트업 CTO/팀장을 거쳐 사업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