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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기획서가 없어도 개발 진행이 가능할까요?

네 가능합니다. 인썸니아에서는 팀 내부에 기획자나 디자이너가 없으신 고객사분들도 서비스 출시가 가능하도록 돕고 있습니다. 전문적이고 세부적인 기획서까지는 요청드리지 않지만 대략적인 화면 구성은 고객사에게 준비를 부탁드리고 있습니다. 벤치마킹하는 서비스를 캡쳐하여 파워포인트에 붙여넣고 설명을 달아주시거나 종이나 화이트보드에 서비스의 주요 화면을 그려주셔도 개발 진행이 가능합니다. 개발자와 화상미팅/통화/채팅 등으로 기획 내용을 소통한 후 개발자가 간단한 수준으로 먼저 구현하고 테스트 서버에 배포하여 고객사에게 지속적으로 공유드리게 됩니다. 이에 대한 고객사의 피드백을 받아 개선하는 형태로 개발을 진행하며, 구현된 개발 결과물이 기획서의 역할을 대신하게 됩니다.

Q: 개발 일정이나 금액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고객사께서 개발 문의를 주시면 인썸니아 내방 상담 (강남 소재) 또는 화상 회의를 통해 미팅을 진행합니다. 시간 단위 개발비에 대한 계약 내용이 담긴 계약서를 작성하고 착수일을 확정하고 일정 금액의 개발비를 선입금 해주시면 서비스 개발이 시작됩니다.
개발 일정과 금액의 경우 고객님이 원하시는 서비스의 복잡도와 론칭일정, 기능 갯수 등에 따라 상이합니다. 저희 회사와의 미팅을 통해 자세한 내용을 상담 받으실 수 있습니다.

Q: 유지보수를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개발을 진행했던 시간 당 비용과 동일하게 기능 추가나 개선, 어드민 기능 보완 등을 요청하실 수 있습니다. 유지보수는 모두 유상으로 진행되고 작업한 시간 만큼 비용을 청구 드립니다.

Q: 개발 기간은 얼마나 될까요?

대략적인 견적 금액에 대해 정해지면 해당 금액을 기준으로 개발 기간을 추측할 수 있습니다. 저희 견적 계산 페이지에서 필요하신 기능을 체크해보시면 예상 개발 비용과 함께 개발 기간도 개월 단위로 추측해서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대략 천 만원의 비용이 필요한 개발 범위라면 1개월 정도의 기간이 필요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앱스토어 또는 결제사 승인이 늦어지거나 고객사의 검수 또는 의사결정 등이 늦어지는 경우는 일정이 더 늦춰질 수 있습니다. 개발자분들을 추가로 투입하는 것이 개발 기간을 단축시키는 데는 크게 의미가 없다고 보고 2~4명 정도로 적정한 숫자의 개발자분들을 역할에 따라 투입하고 있습니다.

예상 개발 비용이 3천 만 원으로 나왔고 이에 따라 예상 개발 기간이 3개월로 나왔다면, 핵심적인 기능의 구현은 2개월 이내에 상당히 많이 끝나게 됩니다. 남은 기간은 핵심 기능들을 테스트해보면서 보완할 부분을 찾아 반영하고 사전에 기획하지는 못했지만 필요한 자잘한 기능들을 추가하며 앱스토어 출시 준비를 하거나 심사에 대처하고 실서버 세팅, 결제사 계약 등의 과정을 진행하게 됩니다.

Q: 기획/퍼블리싱/디자인/서버개발 중 한 가지만 부분적으로 의뢰할 수 있나요?

부분적으로 수주하지 않고 전체 프로젝트를 온전히 인썸니아가 진행하는 경우만 수주를 해서 개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기획 의뢰만 하는 경우는 진행하지 않고 개발을 의뢰하는 고객사에 한해 기획 과정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퍼블리싱이나 디자인만 의뢰하는 경우도 진행하지 않습니다. 서버 개발만 의뢰하는 경우 프로젝트가 디자인/퍼블리싱과 관계 없는 API 서버나 어드민 페이지만 만드는 경우에는 진행이 가능합니다. 외부 프론트엔드/퍼블리셔 개발자나 프론트만 담당하는 개발 회사와 협업하는 경우는 저희가 최적화한 개발 프로세스를 적용할 수 없기 때문에 개발이 비효율적으로 이루어지고 결과적으로 고객사를 만족시킬 가능성을 떨어뜨리기 때문에 수주하지 않습니다

Q: 기획서가 완벽하게 준비되어야 하나요?

기획이 명확할 수록 개발 견적을 파악하고 진행 계획을 세우기 수월하지만 많은 고객사들이 세부 기획 문서를 작성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애자일 개발 방법론에서는 상세 기획서를 그리는 대신 2주 단위의 개발 스프린트 주기마다 고객사와 기능, UI 등을 논의하여 종이나 화이트보드에 스케치하는 방식으로 구체화하고 빠르게 개발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저희도 문서화 작업 보다는 대화와 스케치를 통해 개발 속도를 높이고 비용을 낮추는 방식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Q: 소통은 어떻게 이루어지나요?

카카오톡/전화/메일 등으로 개발 진행상황을 작업한 날마다 공유드리고 대시보드 상에서 그날그날의 작업내역과 청구 비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미팅은 꼭 필요한 경우에만 진행하며 저희 사무실(강남 소재)로 방문을 안내해드리고 있습니다

Q: 어떤 종류의 프로젝트를 의뢰할 수 있나요? 의뢰할 수 없는 프로젝트 종류도 있나요?

저희가 경쟁력이 있는 2천 만원 ~ 5천 만원 예산 규모의 스타트업 신규 프로젝트만을 수주합니다. O2O, 중고마켓, 구인구직, 전문가매칭, 커뮤니티 등의 프로젝트에 강합니다. 예산 천 만원 이하의 간단한 홈페이지나 1억이 넘는 대형 CRM/ERP는 수주하지 않고 있습니다.

모바일앱은 비용이 큰 네이티브 대신 적은 예산으로 빠르게 개발할 수 있는 웹앱(하이브리드앱)으로 제작하며, 카카오, 당근마켓, 마이리얼트립, 에어비엔비가 빠른 개발을 위해 사용하는 루비온레일즈를 사용합니다.

저희는 정부창업지원에 선정된 스타트업들의 프로젝트 수주 경험이 많고 모두 안전하게 개발 완료했습니다. 프론트/백엔드/기획/디자인 일부만 수주하지 않고 신규 프로젝트 전체만 수주하며 타사가 개발한 서비스의 유지보수는 하지 않습니다.

외부 개발사나 개발자에게 프로젝트 재하청 또는 중개를 하는 것이 아니라, 인썸니아에서 채용/교육한 개발자들이 직접 개발하며 다른 개발사/중개사의 프로젝트를 재하청 받지 않습니다.

저희가 수주 하는 스타트업 플랫폼 프로젝트의 예시는 아래와 같습니다

- 다양한 선생님 목록을 살펴보고 결제 및 예약을 한 후 온/오프라인 수업 듣는 교육 플랫폼
- 전문가 목록을 살펴보고 이용자가 결제 후 온/오프라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전문가 플랫폼
- 다양한 배달업체의 메뉴를 살펴보고 결제 및 주소 입력 후 배달을 받는 배달 플랫폼
- 화장품이나 전자제품들의 사용자 리뷰와 성분/성능을 볼 수 있는 리뷰 플랫폼
- 동일 상품의 다양한 판매점의 가격을 비교할 수 있는 가격 비교 플랫폼
- 택시나 리무진, 대리기사를 내 위치로 호출하거나 호출 플랫폼
- 다양한 판매자와 브랜드의 상품을 살펴보고 구매하는 거래 플랫폼
- 여러 제작자의 콘텐츠를 월 구독 결제로 이용하는 콘텐츠 플랫폼
- 구인업체가 올린 공고에 구직자가 지원하거나 구인구직 플랫폼
- 법률, 세무, 운동 보조, 베이비 시팅 등의 의뢰 요청하면 전문가가 비딩을 해서 매칭이 되는 의뢰 플랫폼
- 이용자도 상품 등록을 하는 중고거래 플랫폼
- 네이버 카페 등에서 제공하지 않는 기능이 필요한 커뮤니티 플랫폼
- 이용자 간 채팅, 푸시 메시지 아이폰/안드로이드 앱스토어에 출시해야 하는 모바일 플랫폼

저희가 수주하지 않는 프로젝트를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 카페24/고도몰 쇼핑몰 제작, 워드프래스 등 블로그 제작이 필요한 경우
- 단순한 회사 홈페이지나 랜딩 페이지만 필요한 경우
- 높은 보안 수준이 필요한 금융 거래가 오가는 서비스(공인인증 api 등), 코인 거래소 등
- 2천 만 원 이하 프로젝트, 5천 만 원 이상 프로젝트
- 대기업의 ERP 프로젝트(단, 사내벤처나 신규사업은 스타트업처럼 개발을 한다면 가능)
- 네이티브 앱 개발(우린 하이브리드앱만 합니다)
- 프론트엔드 프레임워크 사용이 꼭 필요하면 안 함(리액트를 꼭 사용해야 하는 경우)
- 레일즈 이외의 다른 서버 프레임워크로 해야 하는 경우
- 프론트 또는 백엔드 일부만 의뢰하는 경우, 기존의 모바일앱을 웹앱으로 패키징만 필요한 경우
- 기존 프로젝트(우리가 개발 안 한)의 유지보수
- 저작권 침해의 가능성이 있거나(크롤링을 심하게 하는) 불법적이거나 사행성이 있는 경우

Q: MVP는 무엇인가요? MVP는 폐기해야되나요?

MVP란 무엇인가요?

Minimum Viable Product, 최소 기능 제품이라는 뜻으로 큰 비용과 시간을 들여 정식 버전의 스타트업 플랫폼을 개발하기 전에 사업성과 사용성을 테스트해보기 위해 핵심 기능만 단순하게 구현한 제품을 말합니다. 적은 비용을 들여 빠르게 제작하게 되고 핵심기능이 아닌 완성도를 위한 기능이나 유려한 디자인 과감히 포기합니다. 스타트업 플랫폼이라면 MVP 단계를 거치는 것이 필수입니다. 적은 비용으로 MVP로 검증을 끝내면 이를 폐기하고 중단할지, MVP 수준에서 더 발전시켜 베타 버전이나 정식버전까지 출시할지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지금은 5조 원의 가치로 인정받는 배달의 민족의 첫 번째 버전의 앱은 10년 전에 출시되었으며 MVP 수준이었습니다. 배달 업체들과 제휴가 되기도 전이어서 아파트 전단지의 전화번호들을 창업자들이 직접 입력하였고 사용자는 음식점 목록을 보고 전화 연결만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사용자가 빠르게 늘어나 사업성이 검증되었고 투자유치를 하여 이후에 점주 관리자 페이지와 입점 광고, 바로 결제, 배민 라이더스 등을 순차적으로 고도화해 나갔습니다.

MVP는 폐기해야 하나요?

MVP의 목적은 이 서비스가 소수의 사용자들에게 어떤 피드백을 받는지 확인하고 몇 건이라도 구매가 발생하는지, 구매가 일어나지 않는다면 이유가 무엇이고 이를 개선할 수 있는지 아니면 사업 모델이 잘못되었는지 확인하기 위함입니다. MVP로서의 역할은 이 정도로 충분하다고 볼 수도 있지만 MVP 수준이라도 개발을 하는 데 2천만 원이라는 적지 않은 비용과 2개월이라는 시간을 투자한 상태입니다.

베타와 정식버전까지 가급적 이어서 개발하게 되면 투입한 비용을 버리지 않고 활용하게 되는 것이기 때문에 인썸니아는 지속 가능한 개발을 고려하면서 MVP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MVP 수준의 서비스를 제작한 후 폐기할 필요 없이 애자일한 방식으로 베타 버전 수준의 서비스와 정식 버전 수준의 서비스까지 순차적으로 개발해 나갈 수 있습니다.

Q: 디자인 작업은 어떻게 하나요?

저희는 디자인 시안 작업을 하지 않고 반응형웹과 하이브리드앱(웹앱) 각각, 인썸니아가 자체적으로 구축한 UI/기능 컴포넌트들을 조합해서 먼저 기능 구현을 합니다. 최신 스타트업 디자인 컨셉을 반영했기 때문에 디자이너/퍼블리셔가 투입되기 전에도 디자인이 깔끔합니다.

기능 구현이 마무리되어가는 시점에 고객사의 선호 색상, 컨셉, 아이콘 등을 퍼블리셔가 반영하여 디자인 커스터마이징을 진행합니다. 총 예산의 10% 이내에서 퍼블리싱/디자인 비용을 활용하기를 권해드립니다. 디테일한 부분까지 한꺼번에 반영하지 않고 전반적인 디자인 개선 -> 디테일한 조정의 단계로 순차적으로 디자인 고도화를 합니다.

스타트업 서비스는 개발 과정에서 기획이 변경되는 경우가 많고 이 때 화면 구성도 바뀌게 되는데 만약 디자인/프론트/백엔드 작업자가 분리되어 있고 폭포수 방식으로 개발할 경우 작은 변경에도 큰 비용과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풀스택 개발자가 사전 구축된 기능/디자인 컴포넌트를 활용해 애자일한 방식으로 기능 구현을 먼저 끝냅니다. 디자인 고도화는 기능 구현이 끝난 후반부에 하여 프로젝트의 안정성을 유지하고 비용을 효율적으로 관리합니다.

Q: 프로젝트 별로 몇 명의 인원이 투입되나요?

프로젝트 예산과 규모 별로 다르지만 보통 서버 개발 1~3명가 지속적으로 투입되고, 퍼블리셔는 프로젝트 후반에 파트타임으로 참여합니다. 기획자나 디자이너, 프로젝트매니저의 역할을 두지 않고 있습니다. 서버 개발자가 경우 주당 2~3일 가량씩 풀타임으로 작업하면서 고객사와 직접 소통을 하고 디자인적인 개선은 퍼블리셔가 고객사와 소통하면서 코드에 바로 반영하면서 개선합니다.

Q: 저희는 비대면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저희는 고객사 미팅부터 프로젝트 진행의 전 과정을 비대면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주요 소통은 메신져 대화로 하고 구체적인 설명이 필요한 부분은 전화 통화로 하며 화면을 같이 볼 필요가 있는 경우 화상 미팅을 진행합니다. 저희 사무실에서든 고객사 사무실에서든 대면 미팅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 화상 미팅이 대면 미팅보다 효율적입니다

간단한 내용은 메신져/전화 통화로 빠르게 소통할 수 있고 더 적은 에너지를 쓰기 때문에 에너지를 개발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텍스트 커뮤니케이션은 기록하기도 수월하고 기술 이슈 파악을 위해 내부적으로 공유하기도 수월합니다. 대면 미팅을 위해서는 이동 시간을 비롯해 미팅 전후 의전 등으로 추가적인 에너지를 소모하게 됩니다. 대면 미팅이 비대면 미팅과 비교해 2배의 시간과 에너지를 더 쓴다고 보고 있습니다. 화상미팅의 경험이 없으신 경우 심리적인 장벽이 있을 수 있으나, 화상미팅을 한 번 진행해보면 모든 고객사가 바로 적응하였습니다.

## 개발자들간에 소통이 필요합니다

저희는 개별 개발자들의 역량에만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회사 차원에서 기술적인 지원을 합니다. 그 과정에서 저희 내부적인 소통이 중요한데요, 저희 개발자분들은 인썸니아 사무실에 출근을 하여 업무를 진행하고 메인급 이상은 모두 풀타임 정규직이어서 내부적인 협력이 매우 잘 이루어집니다. 프로젝트 진행에 있어 기술/설계와 관련해 개발 본부 차원의 논의가 필요한데, 메인 개발자가 단독으로 고객사와 미팅을 하게 되면 이런 내부 논의와 지원 없이 의사결정이나 의사소통이 일어날 수 있어 바람직하지 못합니다.

## 코로나의 영향도 있습니다

코로나는 건강상의 위협도 되지만, 미팅 장소 주변이나 이동 동선, 교통수단 간에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 개개인이 검사를 받고 자가 격리를 하거나 며칠 간의 업무 일정을 취소해야 하는 등 시간과 비용적인 손해가 큽니다. 사무실 내에 한 명만 확진자가 발생해도 전사적으로 업무가 마비될 위험이 있는데 그런 위험도를 높이는 외부인과의 미팅은 지금 시국에서는 더더욱 지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Q: 결제사 계약, 앱스토어 출시, 서버 운영 등에 대해 안내해주나요?

결제사 계약 신청 및 검수, 앱스토어 개발자 계정 등록, 앱스토어 출시, 서버 호스팅 신청 등에 대해 가이드 해드립니다. 추후 고객사에서 직접 서비스를 운영하는 것을 고려해 모두 고객사의 명의로 계약을 진행합니다. 저희가 직접 진행하지 못하는 부분(계약 등)들은 가이드 문서를 제공해드리거나 계정 공유를 부탁드리고 저희 쪽에서 진행하여 서비스 출시에 막힘이 없도록 하고 있습니다.

Q: 출시 일정은 어떻게 정해야 할까요?

출시 일정은 미리 확정하지 마시고 개발이 마무리되고 검수가 진행되는 시점에 출시/마케팅 일정을 수립하셔야 합니다. 고객사에서 사전에 고민하지 못했으나 추가해야 하는 기능들이 뒤늦게 발견되는 경우 개발이 길어지고 일정이 늦춰지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개발이 끝나기 전에 출시 일정 공표, 마케팅 비용 집행을 하지 마시고 개발이 마무리되고 앱스토어에 출시, 결제사 승인 등 대부분의 절차가 끝난 시점에 출시 일정을 잡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