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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가 되기 위한 학습법, 무료 온라인 강의와 수백만원의 부트캠프

2021-05-17 / 조회수 384

개발자가 되기 위해 학습을 하는 방법은 굉장히 다양합니다. 비용이 낮은 대신 의지가 많이 필요한 방법부터 비용이 높은 대신 의지를 저절로 만들어주는 방법까지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잘 모르겠다면 웹개발 학습을 추천합니다

우선 본인이 배우고자 하는 개발 분야를 정해야 하는데, 잘 모르겠다면 웹개발부터 학습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결과물이 바로 화면 상에 보이고, 개발자 취업을 한다면 가장 수요가 많아 취업문이 넓기도 하며 교육 커리큘럼이 많이 안정화되어서 배우기도 쉽습니다.

유튜브 무료 강의

웹개발을 공부한다고 가정하면 가장 낮은 비용이 드는 방법은 유튜브에서 개발 강의를 검색하는 것입니다. '장고 웹개발 강의', '레일즈 웹개발 강의', 'Node 웹개발 강의' 등의 키워드를 한글/영문으로 검색해서 듣기 편한 강의를 찾아서 개발이 어떤 것인지 한 번 구경해보세요.

유료 강의

유튜브 무료 강의는 보통 짧은 것은 2시간, 긴 것은 5시간 정도 합니다. 대신 개발 환경 세팅 등 처음에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친절하지 않을 수 있어요. 그래서 따라하면서 결과물을 보기는 어려울 수 있는데 이 제부터는 유료 강의를 결제해서 볼 때입니다.

국내에 인프런, 해외에 유데미에서 위에서 언급한 키워드로 검색을 해서 결제를 하고 보세요. 유료 강의는 윈도우/맥 개발환경 세팅부터 차근차근 설명해야 별점이 깎이지 않기 때문에 상당히 친절하고 포럼을 통해 질문 답변도 할 수 있습니다. 강의 비용은 인프런은 만 원 ~ 7만 원 수준으로 형성되어 있고 유데미는 프로모션 기간에 맞춰서 결제하면 1만 5천원 수준에 대부분의 강의를 구매할 수 있습니다.

소프트웨어 부트캠프

여기까지는 저렴하지만 독학에 대한 의지와 끈기가 필요한 방법이었다면 아래 부트캠프들 부터는 비용이 많이 들지만 기수 방식으로 인해 팀웍과 프로젝트 협업, 경쟁, 그리고 내돈내산으로 인해 동기부여가 어느 정도 저절로 될 것입니다.

몇몇 부트캠프들은 취업 성공 후에 일부 교육비를 납부하는 방식으로 취준생의 부담을 낮춰주긴 하는데, 바로 결제하는 것보다 취업 후 후불 결제 금액이 더 커지니 잘 비교해야 합니다. 스파르타 코딩클럽, 위코드, 코드스테이츠, 패스트캠퍼스, 바닐라코딩 등이 있고 비용은 몇 개월의 실무교육에 몇 백 만원 수준입니다.

제가 직접 부트캠프들을 수강은 해볼 기회는 없었지만 부트캠프 졸업생을 채용한 경험은 많은데, 바닐라코딩을 제외한 다른 부트캠프 졸업생들은 채용해보았습니다. 컴퓨터 비전공자인데도 부트캠프에서 열심히 프로젝트를 경험하신 분들은 대부분 실력이 좋았었고 저희도 향후에 적극적으로 채용하려고 합니다.